학과안내
  • "나는 김순희 좋은데"…'말모이' 관객 울린 명대사4
    • 승준올드만
    • 2019.01.15 14:48
    • Hit : 4
    영화 '말모이'(엄유나 감독)가 명대사 베스트4를 공개했다.# 아부지, 근데 나 이제 김순희 아니고 가네야마래요. 나는 김순희 좋은데 ‘판수’가 감옥소에 간 사이 태어나 이제 일곱 살이 된 딸 ‘순희’(박예나)는 감옥소에 들락날락 거리는 아버지 통에 오빠에게 꼭 붙어 다니는데 익숙하다. 하지만 그런 아빠도 좋아하고, 호떡을 잘 사주는 ‘정환’도 좋아하는 순수함을 지녔다. ‘말모이’가 뭔지도 왜 우리말을 지켜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나 이제 김순희 아니고 가네야마래요. 나는 김순희 좋은데”라고 말하는 ‘순희’를 통해 가슴 아픈 일제강점기의 시대상을 고스란히 전하며 관객들의마음을더욱먹먹하게만들었다. # 내가 그 베개가 없으면 잠을 못 자요아들 ‘덕진’(조현도)의 밀린 월사금을 갚기 위해 ‘춘삼’(이성욱), ‘봉두’(조현철)와 함께 역사 안 사람들의 가방을 훔치려고 계획하는 ‘판수’. 언뜻 봐도 세련돼 보이는 양복 차림으로 고급 가방을 들고 있는 ‘정환’을 보고 기회다 싶어 가방을 훔쳐 달아난다. ‘정환’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발작 연기를 시작하는 ‘봉두’의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가방을 안고 달려가는 ‘판수’, 그를 발견하게 된 ‘정환’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질주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내 ‘판수’를 덮친 ‘정환’은 가방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가방은 이미 ‘춘삼’의 가짜 보따리와 바뀌고 난 후, 보따리를 빼앗아 베개임을 확인한 ‘정환’에게 “내가 그 베개가 없으면 잠을 못 자요 통!”이라고 말하는 ‘판수’의 뻔뻔한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영화 후반부 ‘정환’이 경찰들에게 쫓기는 장면에서 이 대사가 다시 한번 사용되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웃음은 물론 가슴 뭉클함까지 전한다. # 후려치다는 위에서 아래로, 말로 해서 될 놈이면은 후우려치지도 않았지조선어학회의 큰 어른 ‘조갑윤’(김홍파)이 조선어학회 회원들에게 심부름꾼으로 감옥소에서 생명의 은인이 되어주었던 ‘판수’를 소개하지만 ‘정환’은 소매치기에 전과도 여러 번인 ‘판수’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맛깔나는 ‘판수’의 말솜씨에 조선어학회 회원들은 모두 빠져들게 되고, 그를 조선어학회 회원으로 받아들인다. 특히 우리말을 모으며 궁금했던 단어들의 차이를 물어보는 ‘자영’(김선영)에게 “후려치다는 위에서 아래로, 휘갈기다는 요게 이렇게”라며 ‘후려치다’와 ‘휘갈기다’의 차이를 온몸을 사용해 행동으로 정확하게 표현해냈고, “그걸 말로 한 번 풀어보세요”라는 ‘자영’의 말에 “말로 해서 될 놈이면은 후우려치지도 않았지!”라는 대사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 사람의 열 발자국보다 열 네놈의 한 발자국이 더 낫지 않겠어아들의 월사금을 갚기 위해 조선어학회 심부름꾼으로 취직, 돈도 안 되는 말을 왜 목숨 걸고 모으나 했으나 사십 평생 처음으로 ‘가나다라’를 배우게 된 ‘판수’는 조선어학회 동지들을 도와 우리말 사전을 만드는 데 힘쓴다. 사투리 수집에 난항을 겪고 있는 조선회학회 회원들 앞에 ‘판수’는 감옥소 동기들을 데리고 황야를 걸어오는 총잡이처럼 위풍당당하게 나타난다. 그는 “한 사람의 열 발자국보다 열 네놈의 한 발자국이 더 낫지 않겠어”라는 대사로 조선어학회 회원들, 나이와 성별, 지식 유무를 떠나 조선인이기에 ‘말모이’에 마음을 모았던 이들의 진심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ing..스크린X로만 100만명 봤다
    • jhn1203
    • 2019.01.11 19:43
    • Hit : 4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스크린X만으로 글로벌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보헤미안 랩소디’는 스크린X만으로 글로벌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영화 ‘아쿠아맨’은 글로벌 50만 명 관객을 돌파하며, 스크린X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했다.‘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는 국내에서 '뉴트로', '역주행', '씽어롱', '웸등포' 등의 신조어를 양산하며, 스크린X의 국내 최다 관객수 '부산행’(28만 명)'을 3배 이상 뛰어넘었다. 스크린X 글로벌 2위 기록을 달성한 영화 ‘아쿠아맨’ 스크린X는 관객들에게 실제 수중 세계에 온 듯한 비주얼 신세계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스크린X는 정면 스크린에서는 미처 다 보여줄 수 없던 심해 크리처들과의 전투를 더욱 넓고 다채롭게 보여준다.일본 역시 4개 스크린X관만으로 3.5만 명의 관객수를 넘어서는 깜짝 흥행을 선보였다. 퀸의 고향 영국에서도 상영 기간 첫 주 주말 30% 넘는 객석률을 보이며 높은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스크린X는 지난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블록버스터를 잇따라 개봉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7개국 195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 빗나간 사랑과 운명 영화 ‘갈매기’
    • 승준올드만
    • 2019.01.08 14:27
    • Hit : 6
    누구나 젊은 날 짝사랑의 기억을 하나쯤은 지니고 있을 것이다. 여학교 시절 바람같이 나타나 어린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던 교생 선생님으로부터 함께 성탄 연극을 준비하던 교회 오빠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대부분 예방주사 자국처럼 기억의 한 구석에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지 오래다. 세월의 풍화작용으로 낡아버린 기억은 이젠 나뭇잎 끼워진 책갈피처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러나 때론 ‘날카로운 키스’처럼 다가와 운명을 바꿔버리는 짝사랑도 있다. ‘사랑과 운명’을 다룬 작품 중 고전으로 불리는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가 그렇다. 체호프의 4대 희곡으로 평가되는 이 작품은 수없이 연극으로 공연되어 왔음에도 셰익스피어가 그렇듯 매번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연극의 교과서 같은 작품이다.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틈새에서 용케 찾아낸 남편 덕분에 영화 '갈매기(마이클 메이어 감독, 2018년 작)로 만나게 되었다.화는 어느 여름, 호숫가 별장을 무대로 다섯 인물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먼저 그들의 사랑 족보를 정리해 보면 별장 관리인의 딸인 마샤(엘리자베스 모스)는 주인집 아들 콘스탄틴(빌리 하울)을 사랑한다. 콘스탄틴은 동네 처녀 니나(시얼샤 로넌)를 사랑한다. 니나도 콘스탄틴을 사랑하지만, 그의 엄마 이리나(아네트 베닝)와 함께 온 연인인 작가 보리스(코리 스톨)에게 끌린다.사랑의 파열음은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면서 시작된다. 콘스탄틴은 희곡작가를 꿈꾸지만. 아직 역량이 모자란다. 배우가 되기를 소망하는 니나와 작은 시골에서 함께 연습도 하며 꿈을 키우는 도중 성공한 작가 보리스의 등장으로 질투의 화신으로 변한다. 보리스는 이미 명성을 얻고 있음에도 늘 새로운 작품에 대한 걱정으로 초조하다. 그는 니나를 보는 순간 새 작품의 영감을 얻고 그녀를 유혹한다.이미 여배우로 성공을 거둔 이리나는 자기보다 젊고 이지적인 매력남 보리스마저 얻어 부족함이 없다. 다만 자신만 아는 이기적 행동으로 주변과 충돌한다. 특히 보리스의 등장으로 날카로워진 아들 콘스탄틴과 대립한다. 이루어지지 못하는 절망적 짝사랑에 지친 마샤는 자신을 사랑해 주는 교사와 충동적으로 결혼하나 짝사랑의 끈을 놓지 못한다. 어느 날 콘스탄틴은 갈매기를 총으로 쏘아 흔들리는 니나에게 던지고, 자신의 머리도 겨냥하나 다행히 상처만 남기고 빗나간다.체호프는 이 작품과 관련하여 “인간은 항상 두 가지를 열망한다. 가질 수 없는 것과 가지고 싶은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하늘을 나는 갈매기는 어쩌면 가지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꿈을 상징하는지 모른다. 갈매기는 자유로워야 한다. 짝사랑도 꿈의 하늘을 날 때는 아름답지만, 소유하는 순간 죽고 만다. 갈매기를 쏘아 죽인 콘스탄틴은 자신의 갈망을 파괴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쏘아버린 것이다.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멀리서 볼 때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다. 어린 시절 짝사랑도 지금은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이지만 당시 어린 마음에는 밤을 새는 고통이었으리라. 아, 부조리한 인간의 운명이여!
  • [Y이슈] 김혜수→배두나→하정우, 충무로는 '영어 공부' 삼매경
    • jhn1203
    • 2019.01.05 14:53
    • Hit : 11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052&aid=0001236610"4개월 반 정도 준비했다. 하루에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씩 시간이 될 때마다 늘 연습했다." (배우 김혜수)"다이얼로그 코치로 일하는 할머니 집에서 하숙했다. 독일에서 런던으로 넘어가서 배웠다." (배우 배두나)"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외국에서 한 달 동안 연마했다. 돌아와서는 감독님과 일주일에 다섯 번씩 리딩을 했다." (배우 하정우)김혜수, 배두나, 하정우가 영어 공부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개봉한 몇몇 영화 중에는 전문성과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어 대사가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이에 배우들도 촬영에 들어가기 몇 개월 전부터 영어 공부에 몰두했다. 자연스러운 발음과 외국 배우들과의 호흡도 문제없었다.김혜수는 뱅상 카셀과 영어로 대사를 주고받았다. 배두나는 4개 국어가 능통한 로비스트로, 하정우는 외국인 용병들을 지휘하는 캡틴 역으로 무려 전체 대사의 80%가량을 영어로 소화했다.김혜수는 지난해 11월 28일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에서 가장 먼저 국가 부도의 위기를 예견하고 대책을 세운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 역을 맡았다. 그는 한국 정부와의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한 IMF 총재를 연기한 뱅상 카셀과 호흡했다.경제전문가를 연기했던 만큼 김혜수는 입에 잘 붙지 않은 경제 용어는 물론 IMF 총재와의 협상 과정에서 수준급의 영어 실력도 선보였다. "진심을 담아야만 했다"던 김혜수는 '국가부도의 날' 출연을 확정하고 2주 후부터 곧바로 영어 준비에 돌입했다. 김혜수는 영어를 지도해주는 영어 선생님을 곁에 두고 개인 과외를 받는 것처럼 공부했다. 그는 "자다가 일어나서도 외울 만큼 영어 대사를 연습했다"고 말했다.배두나는 지난달 19일 개봉한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에서 4개 국어에 능통한 로비스트 김정아를 연기했다. 미국드라마 '센스8'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 이미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두나인 만큼 '마약왕' 속 연기가 크게 부담스럽게 다가오지는 않았다고.배두나는 4개 국어 연기에 대해 "다른 나라 작품을 찍으면서 공부했던 것이 잘 발휘될 수 있겠다 생각했다. 어렵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배두나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다이얼로그 코치가 억양을 가르쳐 주러 왔는데 영어 입문자이다 보니까 영어부터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 됐다"면서 "독일에서 촬영하다 영국 런던 다이얼로그 코치 집에서 하숙하며 영어를 배웠다"고 밝힌 바 있다.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에서 하정우의 대사는 대부분 영어다. 하정우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 역을 맡았다.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 벙커에 투입되지만 뒤늦게 작전의 실체를 알고 함정에 빠지는 인물이다. 다국적의 용병들을 이끄는 캡틴인 만큼 하정우는 다양한 인물들과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도해나갔다.촬영에 들어가기 4개월 전 본격적으로 시나리오 독해를 하기 시작했다던 하정우는 한국에서 준비하다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외국에 나가서 한 달 동안 영어 공부를 했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감독님과 일주일에 다섯 번씩 리딩을 했다. 영어 선생님 세 분이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이병헌은 그간 갈고닦았던 외국어 실력을 마음껏 표출했다. 미 해병대 장교 유진 초이 역을 맡은 그는 영어, 일본어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2009년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병헌은 이후 '지.아이.조2' '레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스컨덕트' '매그니피센트7' 등에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해왔다.충무로의 한 관계자는 "꼭 할리우드 진출이 아니더라도 배우들이 한국 작품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할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여기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도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제작자들이 외국이나 다국적 기업을 배경으로 하거나 배우들이 외국인과 함께 연기해야 하는 경우도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충무로의 영어 공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052&aid=0001236610
  • '솔로데뷔' 이민혁 "래퍼? 보컬·퍼포먼스·프로듀싱까지 보여주고 싶었다"
    • bornstar_
    • 2019.01.15 14:40
    • Hit : 2
    글꼴본문 사이즈 작게본문 사이즈 크게 인쇄하기이미지 원본보기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솔로 데뷔에 맞춰 래퍼라는 포지션에서 벗어나 보컬, 퍼포먼스, 프로듀싱 능력까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바람을 털어놨다.이민혁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20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솔로앨범 'HUTA IS BACK'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YA' 무대를 첫 공개했다.공개 후 이민혁은 "비투비에서는 래퍼라는 포지션에 국한돼 있다. 그래서 솔로로서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래퍼로서의 이민혁도 있지만 보컬, 퍼포먼스, 프로듀싱까지 하는 이민혁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달 2일과 3일 단독콘서트도 개최한다"며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민혁의 첫 솔로앨범은 총 11곡으로 구성된 정규앨범으로,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뮤지션의 면모를 뽐냈다. 타이틀곡은 강렬한 사운드와 다이나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YA'와레트로풍의 록 사운드를 가미한 업템포의 곡 '오늘 밤에'가 더블타이틀곡이다.이민혁이 비투비 활동 7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완성한 첫 솔로앨범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된다.김지연 기자
  • 백아연, ‘남자친구’ OST ‘그대여야만 해요’ 공개…애틋함 폭발
    • bornstar_
    • 2019.01.10 15:59
    • Hit : 7
    백아연이 ‘남자친구’ OST에 참여했다. CJ ENM 제공청아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 받아온 가수 백아연이 드라마 ‘남자친구’의 아름답고도 애틋한 로맨스를 노래한다.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측은 드라마의일곱 번째 OST인 백아연의 ‘그대여야만 해요’가 공개된다고 전했다.‘그대여야만 해요’는 극 중 남녀주인공인 진혁(박보검)과 수현(송혜교)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거세게 몰아치는 현실의 바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두 사람의 단단한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서정적인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을 따라 흐르는 백아연의 청아한 음색은 담담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어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맑고 아름다워 더욱 애틋함을 더하는 진혁과 수현의 로맨스에 꼭 어울리는 곡이 탄생되었다.특히, 이번 OST는 tvN ‘아홉수 소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등의 드라마에서 감성 발라드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앞서 ‘그대여야만 해요’는 지난 2일 방영된 9화 엔딩 장면인 진혁과 수현의 속초 바닷가 재회 씬에 흘러나왔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재회와 OST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고, 방송 직후 OST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기도 했다.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의 일곱 번째 OST인 백아연의 ‘그대여야만 해요’는 1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 에이핑크, 내년 1월 컴백 확정…독보적 청순 카리스마 예고 ‘시선집중’, 내년 1월 컴백 확정…독보적 청순 카리스마 예고 ‘시선집중’
    • bornstar_
    • 2018.12.04 15:13
    • Hit : 17
    이미지 원본보기에이핑크가 컴백한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새 음반으로 2019년 활동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에이핑크는 보다 강렬한 ‘청순 카리스마’를 예고했다.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핑크가 오는 1월 새 음반을 발매한다”며, “'1도 없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청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핑크의 신선한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는 지난 1일 개최된 ‘2018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우리가 1월에 컴백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 중이니 좋은 곡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직접 컴백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로써 에이핑크는 지난 7월 미니 7집 ‘ONE & SIX’의 ‘1도 없어’ 이후 약 6개월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평소 공백기가 길었던 에이핑크가 예상보다 빠른 컴백 소식을 전하자, 팬들은 반색을 표하고 있다.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FIVE', ‘내가 설렐 수 있게’, ‘Remember’, 'LUV', 'Mr. Chu', 'NoNoN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청순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1도 없어’로 ‘청순 카리스마’ 콘셉트를 선보이며 강렬한 변신에 성공해 또 다른 전성기를 열었다.더불어 에이핑크는 그룹을 넘어 개인 활동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며 독보적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 솔로 음반,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종횡무진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화려한 8년차를 보낸 에이핑크가 2019년 다가올 새해에 새롭게 선보일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 모모랜드, 데뷔 첫 필리핀 공식 팬미팅 개최…"12월 마닐라서 관련 기자회견" [공식]
    • bornstar_
    • 2018.11.28 16:29
    • Hit : 13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필리핀에서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와 필리핀 dmn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모모랜드가 내년 1월 25일 필리핀 SMART ARANETA COLISEUM에서 공식 팬미팅 개최를 확정했다"라고 밝혔다.이는 모모랜드의 데뷔 첫 필리핀 공식 팬미팅. 이에 모모랜드는 오는 12월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팬미팅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앞서 모모랜드는 오는 12월 22일 데뷔 첫 국내 공식 팬미팅 'HELLO, MERRY(GO)CHRISTMAS' 개최와 함께 공식 팬클럽 'MERRY-GO-ROUND'(메리-고-라운드) 1기 창단식 개최 소식을 알린 바 있다.모모랜드는 지난 2016년 미니 1집 'Welcome to MOMOLAND'(웰컴 투 모모랜드)로 데뷔한 이후 '뿜뿜', 'BAAM'(배엠)으로 2연속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모모랜드는 최근 일본에서 진행한 '배엠(BAAM)' 일본어 버전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활발한 해외 활동에 포문을 열었다.[사진 = MLD엔터테인먼트](김나라 기자 nara927@mydaily.co.kr)
  • 정하니 강사님
  • 이승준 강사님
  • 연승혁 강사님
  • 김지수 강사님
  • 서우람 강사님
  • 홍우정 강사님
  • 홍수정 강사님
  • 진예람 강사님
  • 유지인 강사님
  • 문재현 강사님
  • 신동필 강사님
  • 송승민 강사님
  • 한아람 강사님
  • 김태진 강사님
  • 윤현철 매니져
  • 남주용 매니져
  • 박준성 매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