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중

미닛(비회원)님 | 2018.07.25 17:56 | 조회 181
부모님 성화에 못이겨서 제가 원하지도 않는 학교에

원하지 않는 과에 가게 되었는데 이제 와서 후회가 너무 됩니다. 

연기가 배우고싶은데 지금해도 늦지 않았을가요?? 

20살에 재수 하면 삼수 하는거나 다름없잖아요..
1,342개 (1/112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342
모바일 키즈반 비밀글 [1]
남유
3
1341
겨울
3
이동환
2
1339
5
1338
.
3
딸기라떼
5
이다인
10
이다인
9
1334
모바일 수강료 비밀글 [1]
호주
12
1333
ㅎㅎ
13
아인
6
1331
ㅅㅇ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