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심'이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재심(김태윤 감독)'은 27일 6만5632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95만2927명을 기록했다.
평일 하루 5만~6만 명을 극장으로 불러 들이고 있는 만큼 28일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재심'은 악촌오거리 살인사건 실화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2월 극장가 약체로 꼽혔지만 의외의 흥행력을 발휘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기는데도 성공했다.
이로 인해 영화를 이끈 정우와 강하늘은 관객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연기력에 대해 호평 받는가 하면, 주인공으로서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쎄시봉' 흥행 참패의 악몽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흥행길·꽃길만 걷게 된 '재심'이 200만 명을 넘어 어디까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재심(김태윤 감독)'은 27일 6만5632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95만2927명을 기록했다.
평일 하루 5만~6만 명을 극장으로 불러 들이고 있는 만큼 28일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재심'은 악촌오거리 살인사건 실화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2월 극장가 약체로 꼽혔지만 의외의 흥행력을 발휘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기는데도 성공했다.
이로 인해 영화를 이끈 정우와 강하늘은 관객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연기력에 대해 호평 받는가 하면, 주인공으로서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시켰다. '쎄시봉' 흥행 참패의 악몽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흥행길·꽃길만 걷게 된 '재심'이 200만 명을 넘어 어디까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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