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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 끝처리가 늘 불안불안 하다면??

vjdzl87님 | 2015.04.27 19:27 | 조회 295


 

오늘은 음정 끝처리가 불안한 경우에 연습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다양한 원인들이 있겠지만 주요한 원인4가지!​

첫째, 들숨과 날숨의 컨트롤이 어려운 경우

둘째, 들숨의 양이 부족한 경우

셋째, 날숨의 밸런스가 좋지 않은 경우

넷째, 성대가 벌어지며 호흡의 압이 풀려 컨트롤 할수 없는 경우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먼저, 호흡의 압의 컨트롤이 어려운 경우

호흡클러치를 통해 호흡의 압을 생성후 호흡을

일정히 뱉는 연습을 한후에 소리를 내면서 적용한다.

그리고, 호흡근의 강화한 필요한 경우이며

또는 습관에 문제 때문에 적게 마시는 경우 입니다.

 

이러한 경우 각 소절마다 들숨을 확실히 마실수 있게

텀을 주고 최대치로 호흡을 마신후에

소리(노래)를 시작할수 있게 해주는 방식으로 연습하고,

호흡근의 강화를 위한 훈련은 파워

브리드를 사용함으로써 들숨과 날숨의 호흡근을 강화합니다.

 

다음에는, 날숨의 밸런스가 좋지 않은 경우 처음은

특정 발음에서 호흡이 너무 빠지지 않는지 체크

부터 하고 그 후에 각 소절마다 호흡을 배분할 수 있게

체크를 해두고 연습시에 체크해둔

부분의 만큼 날숨을 배분하여 연습합니다.

 

그리고, 첫소리가 시작할때 호흡의 압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한채로

목의 힘으로 접지하는 경우

노래가 진행되면 될수록 긴장도가

높아져서 풀리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하~로 편하게

내준후에 그 입모양을 유지한채로

그대로 호흡의 압만 높여서 날숨을 뱉어줌으로써 접지

할 수 있게 연습하는 것입니다.

 

하~만 편하게 냈을경우 성대가 벌어진 소리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호흡의 압을 높여주며 밸런스를 맞추면

성대가 적당하게 붙는 감각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호흡의 밸런스를 유지할수 있는 접지 상태를 만듭니다.

 


이렇게 연습을 꾸준하게 해준다면 호흡이 푹푹새는 일이 없이 안정감있게

노래를 완성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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