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본스타 수강생 연기를 배우고있는 19살 조해정입니다.

지금은 입시를 준비하고있고,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는 홍수정선생님께 배우고있는데 제가 연기하는거에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지적해주셔서 내가 확실히 뭐가 문제가 있는지 더 확실하게 알게되었고 문제점들을 빨리 고칠수있었다 이해를 빨리 할수있도록 더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문제점들을 더 확실히알았다. 연기를 하면서 나에게 수많은 슬럼프들이왔었다. 그럴때마다 연기 선생님께서 상담도 해주시고 조언들과 많은 말들이 나를 다시 일으켜주셧다 그래서 지금까지 연기를 하고있는거고

연기는 생각을하고 연기를 하면 더 어려운거 같다. 선생님 말씀처럼 그 느낌과 상황을 가지고 연기를 하면 정말 마음으로느껴지고

그 상황을 느끼면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고 여운이 남는다 이 느낌이좋다 나의 꿈은 영화배우다 앞으로 연기를 배우면서 차근차근 내 힘으로 올라가는 배우가되고 싶다. 연기로 인정받는 배우가되고싶다. 언젠간 이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