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중

미닛(비회원)님 | 2018.07.25 17:56 | 조회 176
부모님 성화에 못이겨서 제가 원하지도 않는 학교에

원하지 않는 과에 가게 되었는데 이제 와서 후회가 너무 됩니다. 

연기가 배우고싶은데 지금해도 늦지 않았을가요?? 

20살에 재수 하면 삼수 하는거나 다름없잖아요..
1,342개 (8/112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문의드립니다
10
1257
..
5
1256
351
1255
hy
348
1254
익명
8
1253
익명
2
.
413
1251
.
4
1250
모바일 성인 [1]
예리
415
1249
김민지
4
1248
.
344
1247
모바일 연기반 비밀글 [1]
김수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