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전설의 셔틀' (극본 임소연, 연출 김동휘)에서
본스타트레이닝센터 대구캠퍼스 출신 배우 서지훈 군이
조태웅 역으로 출연해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건들건들한 학교 짱 조태웅에 완벽히 녹아들어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펼친 서지훈 군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훈훈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겸비한 서지훈군은
올해 초 '시그널'을 통해 데뷔한 차세대 유망주,
이후 휍드라마 '매칭! 소년양궁부'에서는 정반대되는
귀여운 캐릭터로 연기변신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답니다!~
현재 서지훈 군은 웹드라마 '인사이트 뷰티'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본스타 대구캠퍼스를 통해 데뷔한 배우 서지훈 군의 앞으로의 모든활동 기대하며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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