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음악을 한다고했을때 부모님과 얼마나 많은 다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오기도 생기고.. 꼭 한번 해보고십었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허락을 받고.. 결국 본스타에서 제꿈의 시작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시작할때 실용음악과의 경쟁률때문에 저또한 많은 고민과 갈등으로 음악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지만. 평생을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는게 저로서는 너무 끔찍하게
느껴졋고, 그당시 음악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열심히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이 도움을 주신 본스타 트레이닝센터 선생님..
작은것 하나하나 찝어주시고 혼날때는 엄청 혼나고, 잘하면 격려도 해주시고 입시는 전략이라고
해주시면서 좋은 정보와, 제게 잘맞는 곡을 잘 분석해 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본스타트레이닝센터가 저에게 너무 많은것을 주었습니다.
끝도보이지않는 경쟁률속에서 저를 이렇게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훌륭한 가수가되어서 저또한 선생님들이 저에게 해주셨던것처럼 음악을 하고자하는
모든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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