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케이블채널 '올리브TV'를 통해 방영예정인 "데뷰"촬영이 본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탤런트 '정시아'씨를 비롯해 신인연기자 3명의 데뷰과정을 그리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본원 '김병관' 연기학부장이 직접 이들의 연기트레이너로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데뷰" 프로그램 소개-

- 아 래 -

톡톡튀는 여자신인들의 무대 "데뷰"
올리브TV에서 신인들의 데뷔 프로젝트 11월방영예정

‘쎄시’표지 모델, ‘베네핏’뷰티 모델, 네오위즈 게임‘데뷰’홍보 모델을 뽑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이에 3명의 연예인이 프로듀서로 출사표를 던진다.
자신의 소신과 기준에 따라 캐스팅을 하고, 각각 프로듀싱을 할 모델 후보 4명씩을 선발한다.
(단, 다른 프로듀서 팀의 모델 후보에 대한 정보라든지, 프로듀싱 방법 등은 오픈 되지 않는다.
     → 차후, 경쟁구도를 위한 장치 마련 위해)
 
실제로 매니지먼트사의 취재를 통해 캐스팅 전문가들 나름의 각기 다른 캐스팅 기준을 공개함으로써
실제 프로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판, 캐스팅의 요건을 살짝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이 과정에서 접하는 스타들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흥미를 더할 것)

<데뷰>에서의 탈락은 격식을 갖춘 점잖은 자리 혹은 분위기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탈락의 순간이 기습적으로 찾아오듯, 결정은 가차 없이 내려지고 탈락자에게 그 자리에서 내리꽂힌다...